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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철-도보계의 노숙자
오랜만에 목포를 둘러보고 왔습니다이번 여행은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구도심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왔습니다목포시청 홈페이지 에서 사전예약을 해야합니다9시30분 목포역출발 , 오후3시반 목포역 도착 (총6시간) 요금6000원(경로3000원)으로문화해설사가 동승하여 재미있게 설명 , 진행합니다구도심은 거주인구가 계속 줄어들어 슬림화되고있고 문닫은 식당 , 여관도 무척 많습니다그러나 옛시절의 문화재나 건축물 시설 ,유달산주변 경관등 볼거리는 넘쳐납니다10년전 , 20년전 , 35년전에 갔을때와 도시풍경이나 느끼는 감흥이 별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여객선 터미널에서 길건너 식당거리를 지나다보면 목포진,김대중공부방 이정표가 보입니다 쭈욱 올라가보면 조선시대 만들어진 목포진이 나옵니다시내방향 조망목포진 바로밑에 있음공..
4박 6일로 중국 태행산(태항산 으로도 불림) 일정을 하나여행사 패키지로 다녀 왔습니다기본경비 32만 , 싱글챠지 10만 , 옵션관광25만 , 가이드팁6만 , 기타경비7만 합계 80만원 들었습니다동행한 사람들 보니 1인당 기본경비 19만9000원에 부부2명 온사람이 대부분 이었습니다즉 여행사 패키지 예약은 초기에 하면 가장싸고 출발날짜가 가까울수록 비싸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태행산은 길이가 약1600Km 넘는 산맥중 있는 산으로써 전체적으로는 장가계와 비슷하나 풍경은 스케일이 크고 압도적 이었으며 좀더 남성적 이었습니다중국 정주공항에 도착 (정주시는 후난성의 성도로 인구 800만) 버스로 2시간반 걸려 임주시 (태행산 입구) 호텔에 도착합니다마지막날 3곳 쇼핑센터 가는데 저는..
3월 30일 ~4월1일에 걸쳐 2박 3일 제주도를 홀로 다녀 왔습니다벌써 그때 제주도는 벚꽃이 활짝 피어나고 나무들은 진한 초록빛이 강했습니다이번 여행의 특이점은 홀로 여행할때의 여러 이점을 겪어본점 이었습니다우선 첫째날 오전 10시 40분에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제주씨티투어 버스를 이용한것 입니다원래 요금은 12000원이고 경로우대는 6000원입니다이날은 홍보행사 관계로 모두 무료 이었습니다총21개의 제주시 내 정류장을 정차하는데 1시간 간격으로 뒷버스가 정차합니다예를들면 11시30분에 제주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어영공원에 12분뒤 내립니다어영공원에서 그다음 정거장인 도두봉 까지 해안도로를 50분간 걷습니다도두봉 둘레길에서 벚꽃을 감상하고나면 도두봉 정거장에서 12시 46분에 오는 버스를타고한라수목..
3박4일에 거쳐 울릉도에 다녀 왔습니다강릉출발 배편은 오전8시 출발이므로 하루전 강릉에 도착 , 1박후 아침에 강릉항 으로 갔습니다8시 이전에는 강릉역에서 강릉항 가는 버스편이 없으므로 할수없이 택시로 갔습니다약 15분 주행에 요금7300원 나왔습니다참고로 갈때배는 요동이 심하여 멀미약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올때는 덜합니다 울릉도는 이번이 2번째 이지만 10년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습니다우선 물가가 어마어마 합니다방값은 8~10만원 , 식사는 12000 ~ 20000원 정도 합니다해물짜장면이 14000 , 따개비밥 소라밥 홍합밥이 20000 입니다회 , 독도새우는 너무 비쌉니다울릉약소를 추천합니다 , 1인분 100그램에 30000원 이고 1인당 200그램이면 괞찬습니다정말 맜있습니다 (저는 도동에 있는..
지난 해파랑길 도보일정이 끝난 울산지역을 걷고 왔습니다 청량리 ~ 울산태화강역 까지 가는 무궁화 열차를 이용 하였습니다 6시50분 출발 , 5시간 걸쳐 태화강역에 도착 합니다 (운임 ; 노인 18500원) 점심 식사후 생각을 바꿔 원래의 해파랑길 노선이 아닌 장생포항 부터 도보를 시작 하였습니다 고래항구 로 유명한 장생포항은 과거의 흔적은 사라지고 체험문화 마을만 남았습니다 입장료는 2000원 이고 경로는 무료입니다 넓진않지만 아기자기 하게 재미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그뒤에 울산항을 거쳐 방어진항 으로 걸었습니다 거의 차가 다니지 않는 바닷가 산업도로 옆으로 걸으며 울산대교가 보입니다 아! 울산대교는 사람이 걸어 통행할수 없습니다 할수없이 버스를타고 다리를 건너 방어진 항으로 향했습니다 방어진항에 있는 슬..
2박 3일에 거쳐 전라남도 일대를 패키지 여행 다녀 왔습니다 굿모닝여행사 에서 진행된 완도 , 강진 , 장흥 , 여수 일대를 리무진 으로 둘러 돌아다녔습니다 주로 차를 타고 다녔지만 경로에 도보여행도 꽤 있습니다 기본2인실 37만 + 1인독실6만추가 + 리무진 7만 합이 50만원 입니다 예상보다 먹거리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 완도에서 전복정식 , 강진에서 한정식 , 장흥에서 한우 표고버섯 키조개3합 , 여수에서 게장,서대회정식 등등 개인적으로 지출한 경비는 3만원 이면 충분합니다 - 별로 쓸일이 없습니다 남도는 그동안 여러번 가봤지만 갈때마다 모습이 계속 바뀝니다 계절 마다 다르고 10년전모습 20년전 모습하고는 또다르게 변화되어 있습니다 점점 더 관광지화 되어 새로운 설비나 깨끗한 건물은 보기 좋..
마지막 6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용문역- 용문체육공원 -용소교- 덕천2리노인회관- 산길구간- 용문사(11.4Km) 이구간은 평지길과 산길, 산촌마을등이 어우러진 멋진 길입니다 리본이 길양쪽으로 묶여져 잘못갈수 있는 곳이 2군데 있으므로 잘 판단 하셔야 합니다 용문사는 입장료가 2500원 이며 경로 무료는 70세 이상 이어야 가능합니다 유명한 은행나무는 입장료를 내야 갈수 있습니다 용문사밑은 식당이 즐비하게 많고 대중교통은 약 1시간 간격으로 버스가 용문역 까지 운행합니다7~9 코스는 아직 완성이 안되어있고 내년 하반기에나 열린다고 합니다전체적으로 이번 물소리길은 서울에서 가깝고 전구간 대중교통(전철)으로 갈수있으며 경관이 수려하고안내리본등 길잡이가 잘되어있는 정말 좋은 도보코스 입니다
물소리길 5코스를 걷고 왔습니다 원덕역 ~ 용문역 (7Km) 이구간은 가장 거리도 짧고, 걷기 순탄한 평지길 입니다 원덕역은 조용하고 한적하지만 용문역은 바로앞에 매우 규모가 큰 시장이 있고 5일장날이 아니어도 사람들로 북적 거립니다 먹거리 좌판 또한 많아서 여러종류의 음식을 맛볼수 있습니다 이번 도보 코스는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편안히, 수월하게 걷고 용문시장 구경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면 되겠습니다
물소리길 4코스를 다녀 왔습니다 양평역 – 양평군청 – 길산공원 – 양평생활 체육공원 화장실 – 현덕교 - 양평해장국거리 – 회현마트 – 원덕초등학교 – 원덕역(10.4Km) 이번코스는 대부분 한강변을 따라 걷는 코스입니다 비교적 단조로운 길이지만 나름 확트인 시원스런 강변을 걷는 재미도 있습니다 마침 이날은 양평5일장이 열렸습니다(3 , 8일) 굉장히 규모가크고 좌판에서 빈대떡,통닭,수수부침,막걸리등 먹거리도 많습니다 땅콩은 양평산이고 직접 현지에서 볶아서 정말 맛있습니다 — 강추 종착점인 원덕역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원덕역에서 다시 전철을 타고 한정거장 백하여 양평역으로 가서 식사 및 뒤풀이를 하는게 좋습니다
물소리길 3코스를 다녀 왔습니다 아신역 – (아신갤러리 방향으로 2코스길 다시 내려가서 갤러리 올라가는 계단 옆 굴다리로 가야함) - 고개 넘어 산길로 접어들어 밤나무숲을 지남 – 아신2리 마을회관 – 아신1리노인회관 – 사탄천따라 산책길 – 쌍용수상레져(자전거길) - 양평들꽃 수목원을 옆으로 지나 – 양근성지 방향지나 – 양평어울림 센터지나 – 물안개공원(양강섬) - 양평역 약간 흐린 날씨지만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번 코스의 매력은 도보코스중 야산에서 땅에 떨어진 산밤을 많이 주웠다는 점입니다 밤줍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주웠더니 약 3Kg 정도 주웠습니다 이름모를 작은 민가들을 지나며 도보코스 이름처럼 물소리를 들으며 여물어 가는 가을걷이들 , ..